고양이 키우고 싶어염..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염...

팻샵에서 십수만원 씩 하는 뼈대있는 냥이는 싫은데,

약간의 책임비만 들이고 데려올수 있는 냥이들은

다음 냥이네 나 네이버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밖에 없는듯 한데...

근데 여기 사람들 너무 무서워 ㅠ

고양이 한마리 분양받는데 요구하는게 뭐라 그렇게 많은지...

직장은 전속 잦으면 안되고, 앞으로 결혼했을때 배우자가 반대할수도 있는데

결혼계획은 어떻냐는둥...

고양이 한마리 분양받는데 자기소계서에 인생설계계획표 까지 받아낼려 그래 ㅠㅠㅠ

에이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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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 by 뇌를씻어내자

by 민하사 | 2009/10/11 19:57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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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AKU at 2009/10/11 20:16
짬타이거 키워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10/15 22:06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10/11 20:21
짬타이거 키워 2

동네에서 한마리 잡아다줄까.. 야옹야옹교신에 낚여주는 냥이들이 가끔 있는데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10/15 22:07
껃2

니네집 멀어
Commented by Peter-Pan at 2009/10/11 21:59
음..동물 키우는게 결코 쉽게 결정해서는 안될꺼라고 생각해요..그러니까 가족이나 미래 배우자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겠죠..나중에 결혼할때 배우자가 싫다고 하면 어떡게 할지에 대해서도..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좀더 신중하게 고려해볼 필요는 있을꺼 같아요..결혼하면서 동물을 그냥 집에 두고 몸만 가면서 "엄마가 키워주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먄 고양이 입장에서는 버림받는게 되기도 하니까..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10/15 22:13
쉽게 생각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저도 수명이 다할때까지 키운 강아지도 있었고, 그렇게 무책임 하지도 않거든요.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반려동물을 보낼때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야 한다는 것도 공감은 합니다.
만은.. 그들의 '동물사랑' 이라는게 좀 불편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마치 만인에 대한 '사랑'이 '광기'로 비춰지기도 하는 모 종교의 사람들 처럼요.
Commented by 닭대가리 at 2009/10/12 06:07
가끔보면 고양이가 사람을 기르는듯.
저는 짬타이거 새끼 주워서 잘 키웠지요. 나중엔 독립하던데 (..)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10/15 22:14
고양이한테 술 맥이고 담배 물리고 그런거 아님? (...)
Commented at 2009/10/12 08: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10/12 11: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10/15 22:14
생각은 굴뚝같은데 역시 금전적 여유가 뉴ㅅ뉴
Commented by 민타 at 2009/10/12 11:14
으악ㅋㅋㅋ인생설계계획표ㅇㅅㅇ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10/15 22:15
한번 추진해 봤었는데 요구사항이 너무 많길래 관뒀스빈다...
고양이 한마리 데려왔다가 혹여나 잘못되기라도 하면
칼맞을것 같은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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